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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겁쟁이 이지만
친해지면 엉덩이를 씰룩씰룩 대며 다가와서
엉덩이를 딱! 붙히고 앉아버리는 귀염둥이
하늘이 랍니다!
하늘이는 올해 12살이된
포메라니안 믹스견 남자아이랍니다!
할머님의 손에서 어릴때부터 자라서 완전 귀하게 자라 겁이좀 많지만
천천히 다가가면서 가까워지면 한없이 애교를 부리는
귀염둥이 랍니다!
나이는 상대적으로 많지만
너무너무 건강하고 바깥냄새를 맡는것도 좋아하는 귀염둥이 하늘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